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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컨은 시원한데 실외기가 멈췄다? LG 휘센 에어컨 실외기가 돌다가 안 돌다가 바

by 8asklfaksf 2026. 2.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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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컨은 시원한데 실외기가 멈췄다? LG 휘센 에어컨 실외기가 돌다가 안 돌다가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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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컨은 시원한데 실외기가 멈췄다? LG 휘센 에어컨 실외기가 돌다가 안 돌다가 바

로 가능한 쉬운 조치 방법

여름철 필수 가전인 에어컨을 가동했는데 갑자기 찬 바람이 나오지 않거나, 실외기가 돌아가는 소리가 들리다가 멈추는 현상 때문에 당황하신 적 있으신가요? 특히 LG 휘센 에어컨 사용 중 실외기 작동이 불안정하면 가스 부족이나 고장을 먼저 의심하게 됩니다. 하지만 의외로 서비스 센터를 부르기 전 집에서 간단하게 해결할 수 있는 원인이 많습니다. 오늘은 LG 휘센 에어컨 실외기가 돌다가 안 돌다가 바로 가능한 쉬운 조치 방법을 상황별로 상세히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목차

  1. 실외기 작동 원리와 일시적 정지 현상의 이해
  2. 실외기 주변 환경 점검: 통풍 및 온도 관리
  3. 실내기 설정값 확인: 희망 온도와 운전 모드
  4. 전원 및 통신 설정 리셋 방법
  5. 실외기 과열 방지를 위한 응급 처치
  6. 서비스 점검이 필요한 주요 증상

실외기 작동 원리와 일시적 정지 현상의 이해

실외기가 계속 돌아가지 않고 멈췄다 가동되기를 반복하는 것은 무조건 고장이 아닙니다. 에어컨의 냉방 시스템은 실내 온도에 따라 유동적으로 작동하기 때문입니다.

  • 인버터 컴프레서의 특징: 최근 출시된 LG 휘센 모델은 대부분 인버터 방식입니다. 실내 온도가 희망 온도에 도달하면 실외기 회전수를 줄이거나 잠시 멈추어 에너지를 절약합니다.
  • 보호 회로 작동: 실외기 내부 온도가 과도하게 높아지면 화재나 부품 손상을 막기 위해 스스로 작동을 멈추는 보호 기능이 탑재되어 있습니다.
  • 제습 및 절전 모드: 냉방이 아닌 제습 모드나 절전 모드에서는 실외기가 간헐적으로 작동하는 것이 정상적인 매커니즘입니다.

실외기 주변 환경 점검: 통풍 및 온도 관리

실외기가 돌다가 멈추는 가장 흔한 원인은 '열기 배출 불량'입니다. 실외기가 스스로 열을 식히지 못하면 과열로 인해 안전 차단이 발생합니다.

  • 실외기실 루버창(환기창) 확인:
  • 아파트 실외기실의 루버창이 닫혀 있는지 반드시 확인하세요.
  • 루버창의 각도는 수평이 되도록 완전히 개방해야 합니다.
  • 방충망에 먼지가 가득 끼어 바람이 나가지 못하는 경우도 점검 대상입니다.
  • 적재물 제거:
  • 실외기 위에 물건을 올려두거나 주변에 박스 등을 쌓아두면 공기 순환이 차단됩니다.
  • 실외기 전방 70cm, 후방 20cm 이상의 이격 거리를 확보해야 합니다.
  • 실외기 설치 높이 조절:
  • 실외기 바람 나가는 입구가 루버창보다 낮으면 뜨거운 바람이 밖으로 나가지 못하고 실외기실 내부에서 맴돌게 됩니다.
  • 이 경우 실외기 받침대(앵글)를 사용하여 높이를 높여주어야 합니다.

실내기 설정값 확인: 희망 온도와 운전 모드

실내기에서 설정한 값에 따라 실외기의 가동 여부가 결정됩니다. 설정이 잘못되어 실외기가 멈추는 경우가 빈번합니다.

  • 희망 온도 설정:
  • 현재 실내 온도보다 희망 온도가 높거나 같으면 실외기는 작동하지 않습니다.
  • 테스트를 위해 희망 온도를 18도(최저 온도)로 낮추고 5~10분 정도 기다려 보세요.
  • 운전 모드 점검:
  • '송풍' 모드에서는 실외기가 작동하지 않습니다. 반드시 '냉방' 또는 '파워 냉방' 모드인지 확인하세요.
  • AI 스마트 케어 모드 사용 시 쾌적 온도에 도달하면 실외기 가동이 멈출 수 있습니다.
  • 필터 청소 상태:
  • 실내기 필터에 먼지가 꽉 차면 공기 흡입량이 줄어들어 센서가 온도를 오인하거나 과부하가 걸릴 수 있습니다.
  • 2주에 한 번은 필터를 물세척하여 건조 후 사용하세요.

전원 및 통신 설정 리셋 방법

에어컨 내부 소프트웨어의 일시적인 오류나 통신 장애로 인해 실외기 신호가 전달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때는 전원 리셋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 코드 뽑기 및 차단기 내리기:
  • 단순히 리모컨으로 끄는 것이 아니라 에어컨 전원 코드를 뽑아야 합니다.
  • 전원 코드가 보이지 않는 매립형이라면 두꺼비집(세대 분전반)에서 '에어컨'이라고 적힌 차단기를 내리세요.
  • 방전 대기:
  • 전원을 차단한 상태에서 약 5분 정도 기다립니다. 이는 내부 잔류 전기를 모두 방전시켜 설정을 초기화하는 과정입니다.
  • 재가동 테스트:
  • 다시 전원을 연결한 후 냉방 모드, 18도, 강풍으로 설정하여 실외기가 약 3~5분 이내에 가동되는지 확인합니다.

실외기 과열 방지를 위한 응급 처치

폭염이 지속되는 한낮에는 실외기 자체가 뜨거워져 작동이 멈출 수 있습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한 응급 조치법입니다.

  • 차광막 설치:
  • 실외기가 직사광선에 직접 노출되는 위치라면 은박 돗자리나 시판되는 실외기 커버(차광막)를 씌워 온도를 낮춰주세요.
  • 물 뿌리기(주의 필요):
  • 실외기 뒷면의 알루미늄 방열판(핀) 부분에 시원한 물을 뿌려 온도를 즉각적으로 낮추는 방법이 있습니다.
  • 단, 전기 연결 부위에 물이 들어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며 가동 중보다는 잠시 멈춘 상태에서 뿌리는 것이 안전합니다.
  • 실외기실 내부 온도 낮추기:
  • 실외기실에 별도의 창문이 있다면 열어두고, 필요하다면 서큘레이터를 실외기 방향으로 틀어 열기 배출을 도와주세요.

서비스 점검이 필요한 주요 증상

위의 자가 조치를 취했음에도 불구하고 실외기가 돌다가 안 돌다가 하는 현상이 반복된다면 기계적인 결함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 냉매(가스) 부족:
  • 실외기는 돌아가는데 배관에 이슬이 맺히지 않거나 살얼음이 낀다면 냉매 누설을 의심해야 합니다.
  • 커패시터(기동 콘덴서) 고장:
  • 실외기에서 '웅~' 하는 소리만 나고 팬이 돌아가지 않는다면 컴프레서를 돌려주는 콘덴서 부품이 수명을 다한 것일 수 있습니다.
  • 팬 모터 이상:
  • 팬이 아주 느리게 돌거나 덜컹거리는 소음이 나면서 멈춘다면 모터 교체가 필요합니다.
  • 에러 코드 발생:
  • 실내기 디스플레이에 CH54, CH61, CH67 등 특정 숫자와 영문이 조합된 에러 코드가 뜬다면 반드시 해당 코드를 확인하고 엔지니어의 점검을 받아야 합니다.

LG 휘센 에어컨 실외기가 돌다가 안 돌다가 바로 가능한 쉬운 조치 방법의 핵심은 결국 '통풍'과 '온도 설정'입니다. 대부분의 문제는 주변의 장애물을 치우고 루버창을 여는 것만으로도 해결됩니다. 만약 전원 리셋 후에도 찬바람이 나오지 않는다면 지체 없이 LG 전자 고객센터를 통해 전문 점검을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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